나영석 PD가 이영지를 위해 KBS에 출격했다. 21일 방송된 K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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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stse 작성일 25-02-22 10:50 조회 8회 댓글 0건본문
나영석 PD가 이영지를 위해 KBS에 출격했다. 21일 방송된 KBS 2TV '더 시즌즈-이영지의 레인보우'에는 이영지의 마지막 프리카지노 녹화를 축하해주기 위해 나영석 PD가 깜짝 등장했다. 이날 이영지는 "'더 시즌즈'에서 제가 최연소이자 최장기 MC로서 5개월간 활동했다. 5개월동안 활동하면서 만난 게 무려 85명 팀이다"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던 순간, 깜짝 이벤트로 축하 영상이 송출됐다. 아이브의 안유진은 "오래동안 MC자리 지켜주느라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"고, 장원영은 "너무 고생 많았다. 최고의 MC"라고 엄지를 치켜 세웠다. 그 외에도 미미, 이은지, 부석순 등이 영상 편지를 남겼다. 마지막으로 등장한 바카라 영상 편지의 주인공은 나영석 PD였다. 그는 "저랑 같이 일할 때는 말괄량이 소녀처럼 즐겁게 일을 했는데 그 프로그램 안에서 한 명의 뮤지션으로서, 어엿한 MC로서 멋지게 프로그램 이끌어 가는 모습에 속으로 뿌듯했다"고 전했다. 이어 나영석은 "꼭 한 번 '레인보우' 무대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와 반도체 관세 부과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우리 정부와 기업은 더 다급해졌습니다. 여러 나라가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운데 우리나라가 내밀 수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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